[동아일보] 마카오는 축제의 도시… 호텔 사전 예약도 필수

마카오는 항공으로 우리나라에서 3~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한국 여행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마카오는 에그타르트, 아몬드 쿠키 등 맛있는 음식과 성 바울 성당의 유적, 성 도밍고스 성당, 색채가 아름다운 세도나 광장, 전 세계에서 유일한 노란 스타벅스까지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가득해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이에 호텔패스에서는 인기 여행지인 마카오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카오 단독 특전을 진행한다.

▲ 축제로 가득한 마카오의 '5월'
5월은 마카오 주요 축제가 연달아 예정돼 여행객들이 마카오를 즐기기 좋은 시기이다.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는 마카오 예술 축제가 진행된다. 마카오 예술 축제는 연극, 무용, 음악, 서커스, 시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는 행사이다. 마카오 예술 축제 기간 동안 마카오의 문화 유적지와 마카오 곳곳에서 공연을 진행해 더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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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부터 실속까지 다양한 호텔… 호텔패스 단독 특전까지
마카오 여행에 있어서 호텔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호텔이 즐비하고 각각의 호텔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이다. 호텔패스는 마카오 대표 호텔 특전을 진행하고 있어 마카오호텔을 더 편하고 실속 있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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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코타이(MGM Cotai)는 코타이 스트립과 불과 3.1km 거리에 위치하며 야외 수영장과 스파 욕조를 제공한다. 4월 한 달간 호텔패스는 MGM 코타이 호텔을 이용할 경우 무료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Sheraton Grand Macao Hotel Cotai Central)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코타이 센트럴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3개의 야외 수영장,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까지 무료 왕복 셔틀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호텔패스를 통해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를 2박 이상 이용하면 특가를 제공하며 오루 4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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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패스에서는 이달의 도시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패스가 선정한 4월의 도시는 홍콩, 도쿄, 오사카 3곳이다. 홍콩의 경우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도쿄와 오사카의 경우 최대 8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 할인 쿠폰은 호텔패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호텔패스의 마카오 호텔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럭셔리, 디럭스, 실속 3가지 형태의 추천 호텔을 확인할 수 있다.